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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없는 린넨재질이고 색도 이쁜 고급 원단입니다. 지난번 자켓을 만들어보니 중량이 가벼워 훌원피스를 제작해보았는데 아무래도 묵직한 감은 있지만 시원하여 만족합니다
구김없는 린넨 100으로 데일리가능한 여름수트 한벌을 제작했어요. 몸에 맞게 제작하여 편안하고 천연섬유 특유의 풋풋한 풀냄새도 배어있어 청량한 기분이 듭니다
시원하고 구김이 매우 적어 린넨100의 위엄이 느껴지는 고급 원단이라 추가 구매하여 휘뚜루 마뚜루 입어지는 원피스를 제작했어요. 비치지않아 안감없이 제작했고 데일리로 입어도 구김걱정 없어서 너무 좋아요
11수 린넨 마니아
시동색 옷 한벌
담엔 동서컬로...
3번째
11수 옷 잘 나와요...
오르샤 린넨 11수 단골되었네요
지난번 남자 셔츠와 바지셋트 ... 옷이넘잘 빠져서
물론 원단이 좋으니까^^
여자 자켓, 바지 만들었네요
톡톡한 중량감이 있는 린넨 원단인데요~
오르샤 린넨중에서 프리실라시리즈는 긴팔로 만들어 초가을까지 입어도 좋을 것 같은 원단입니다.
저는 얇은 원단으로 만들면 패턴의 라인이 잘 살지 않을 것 같아서 반팔이지만 좀 톡톡한 원단을 선택했어요~
좀더 힘이 있어서 흐물거리지 않고 쉐입이 잘 잡히고 라인도 잘 사는것 같아요
당연히 바느질도 밀림없이 부드럽게 되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내츄럴 샴브레이 린넨원단으로 쟈켓을 만들었습니다.
약간의 오버핏 패턴인데 툭 무겁게 떨어지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어서 중량감이 있는 원단을 선택햇어요
특히 내추럴한 샴브레이 직조감이 맘에 드는데요,
원단이 주는 느낌이 자연스러운, 오버핏한 요 패턴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334G 으로 톡톡한 중량감이 있는 린넨원단이고 탱글탱글한 느낌이 좋아요!!
요 두께감은 홑겹 자켓으로 만들어서 초가을까지도 잘 입을수 잇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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